상단여백
HOME 정치 4.13 총선
중앙선관위, “사전투표, 야구장 전광판 통해서도 홍보”
  • 전용혁 기자
  • 승인 2016.04.07 12:00
  • 입력 2016.04.07 12:00
  • 댓글 0
“투표소에 투표도우미 배치 등 약자들 투표 도울 것”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오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 3511곳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중앙선관위측이 적극 홍보 방침을 밝혔다.

김주헌 중앙선관위 대변인은 7일 PBC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현재 야구ㆍ축구 경기장에서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고 방송사 협조로 광고를 하고 있다. 또 (경기장)전광판을 이용하는 광고 같은 것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교통약자들의 투표소 접근 방법과 관련해서도 “투표소는 거동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하기 쉽게 1층이나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갖춘 곳에 대부분 설치한다”며 “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기표대를 새로 만들었고 경사로를 설치한다든지 투표도우미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관과 협조해서 ‘장애인 콜택시’ 등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고, 손목 부착형이라든지 마우스피스형 기표용구도 이번에 새로 비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외국민 투표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재외선거는 세 번째였는데 두 번 선거보다 이번에 투표율이 낮았다. 이번 선거에서 보면 유권자 등록은 인터넷으로 보면 영구명부대가 도입돼서 유권자는 늘었는데 아직도 투표하기 위해서는 수백킬로미터나 수천킬로미터를 이동해야 한다”며 “투표하는데 불편함으로 인해 투표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쉽게 투표할 수 있는 우편 투표라든지, 인터넷 투표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용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