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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결국 전주에 남기로 결정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6.04.21 17:10
  • 입력 2016.04.21 17:10
  • 댓글 0
   
▲ 사진제공=연합뉴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최근 연고지 이전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주 KCC가 결국 전주에 남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1일 오후 전주시청에서 "KCC 농구단이 연고지에 잔류하겠다고 밝혔다"며 "전주실내체육관 안전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KCC 농구단은 SNS를 통해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으로 남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주시는 오는 9월까지 경기장내 시설을 보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KCC는 건립된지 40년이 넘은 전주실내체육관의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연고지 이전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원시는 지난 2월 개장한 칠보체육관으로 KCC에 유치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KCC는 농구팬들의 강력한 반발과 전주시청 관계자들이 이전을 만류함으로써 전주에 남기로 결정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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