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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결장한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대파하고 2라운드 진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6.04.28 16:38
  • 입력 2016.04.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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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톰슨과 안드레이 이궈달라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스테판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휴스턴 로케츠를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8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NBA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휴스턴을 114-81로 대파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총 전적 4승1패로 휴스턴을 누르고 서부컨퍼런스 4강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를 대신해 제1옵션 역할을 한 클레이 톰슨의 폭발적인 득점을 앞세워 1쿼터를 37-20으로 마쳤다. 2쿼터를 59-37로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내내 여유있게 리드하며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골든스테이트는 클레이 톰슨이 두경기 연속으로 3점슛 7개를 기록하며 27점을 올렸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15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고군 분투했지만, 모래알 조직력을 드러내며 완패를 당했다. 

한편, 지난 4차전에서 무릎부상으로 2주 결장 진단을 받은 스테판 커리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3~5차전 사이에 복귀전을 치룰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샬럿 호네츠는 마이애미 히트를 90-88,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LA 클리퍼스를 108-98로 꺾고 각각 3승2패를 기록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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