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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체험 행사 마련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6.05.19 23:55
  • 입력 2016.05.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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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문화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 ‘춘정’이 21일 오후 1시부터 김포아트홀 광장 천막극장에서 상영된다.

올해 행사는 다른 문화에 대한 마음의 창을 열고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자는 의미에서 ‘마음 두드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 진행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준비한 문화체험행사는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UCC공모 수상작 상영과 산과 들에서 스스로 자라나며 꽃을 피워내는 야생화를 통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생하는 소수문화를 편견과 차별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특히‘야생화 꽃을 선물해 드립니다’란 시각의 다양성 체험, 어린이들이 눈으로 바라보고 직접 야생화를 표현한‘올망졸망 야생화 그림 전’, 친환경 소재로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친환경 비누 만들기’생물의 다양성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또 찰흙으로 다양한 모양을 창조함으로서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흙으로 다양한 모양 만들기 ‘표현의 다양성 체험‘,  김포 지역에서 오랜 기간 숙성을 통해 맛볼 수 있는‘전통 장맛으로 주먹밥 만들기’맛의 다양성 체험, 각양각색의 풍선을 이용, 인류의 다양한 얼굴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문화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풍선에 얼굴그리기‘인종의 다양성 체험’, 문화다양성 체험을 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현재의 생각을 통해 미래의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체험’등 문화적 다양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감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문화다양성은 우리 사회 내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한편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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