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목요일N시네마' 2일부터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31 15: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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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일부터 (재)중구문화재단과 함께 충무아트홀에서 ‘목요일N시네마’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목요일N시네마'는 오는 7월6~11일 열리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를 주관하는 중구문화재단이 영화제에 앞서 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2일 진행되는 첫 번째 상영작은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국내 역대 흥행 1위 영화이며 '충무'라는 이순신 장군의 호로 충무아트홀과 깊은 인연을 지니기도 한 영화 <명량>이 선정됐다.

이날 영화 상영과 함께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초청되며,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도 보낸다.

한편 지난해 언론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2015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정식으로 개최되는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는 12개 섹션·약 4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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