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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8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 표영준 기자
  • 승인 2016.07.05 18:34
  • 입력 2016.07.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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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제18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6·7일 2일간 강원도 홍천시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 대표단은 권세중 기후변화외교과장을 수석대표로 해, 외교부·환경부·해양수산부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일본측에서는 다케시 오스가(Takeshi OSUGA)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Deputy Director-General)을 수석대표로 외무성·환경성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양자간 및 동북아 역내, 나아가 글로벌 환경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신속한 양자 철새보호협정 체결을 위해 그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파리협정 이행 준비상황을 공유해 앞으로의 협력 분야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유치를 위한 일본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의 공통 관심사항인 해양 쓰레기 감축 및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및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등을 통한 역내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년간 양국이 함께 시행한 10개 양자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는 1993년 체결된 '한-일 환경협력협정'에 따라 양국이 1994년 이후 매년 교대로 개최해 왔으며, 동 공동위를 통해 양국간 환경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연구 및 정보 교환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해 왔다. 

표영준 기자  p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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