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오는 11월 국내 최대 규모 시니어리빙&복지 박람회 개최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9-11 2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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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1월 3일~5일 총 3일간 개최, - 250개사 700부스 규모,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건강․일자리․재무관리를 한 자리에
▲ 사진제공=킨텍스/설명:SENDEX 지난 행사사진
[고양=이기홍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리빙&복지 박람회인 ‘센덱스(SENDEX) 2016'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고양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에서 개최된다.

SENDEX는 2005년 국내 최초 고령친화산업 전시회로 시작하여 2009년부터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작년까지 참관객 25만명, 130개국 3,7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대표적인 고령친화, 장애인복지 박람회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SENDEX 2016’은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첫째, ‘시니어리빙박람회’는 가정의료기기, 운동기기, 건강식품, 건강보조제 등의 실버제품과 함께 금융·재무설계, 맞춤형 노후설계와 같은 금융상품 서비스도 제공된다.

둘째, ‘복지&헬스케어 박람회’는 복지용구, 건강관리기구, 재활의료기기, ICT 보조공학기기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셋째,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는 일자리정보와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로써 동 전시회는 베이비붐 세대 및 노후 준비세대가 적극적으로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편, 국내 유통구매상담회는 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공공기관, 요양기관 등 20여 기관에서 사전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전문 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산업·정책 세미나, 노인자원봉사 대축제, 대한노인회 축제 등이 열린다.

SENDEX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50세 이상 인구가 약 1,750만 명에 달하고, 등록 장애인수도 약 250만 명에 달하는 등 점차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산업적, 사회적 이슈들이 부각되며 SENDEX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 의료시설 근무종사자와 이를 소비하는 수요자들을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ENDEX 2016’은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별도 입장권(5,000원) 구매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SENDEX 사무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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