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강정기씨, ‘201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서 최우수상

서재빈 기자 / sj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20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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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한민국 과일은 복숭아

[세종=서재빈 기자] 세종시 농민이 키운 복숭아가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지난 18일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광역시·도에서 추천한 11개 품목의 과일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기관)와 소비자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직접 키운 복숭아를 출품해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강정기씨(53)는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농민으로, 수년 전부터 자연류 복숭아 재배법을 기존 복숭아 재배법에 접목해 고품질의 천중도 복숭아를 생산해 왔다.

또 강씨는 26년간 영농에 종사하며 전국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재배기술 강사로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복숭아 농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올해로 6회째 개최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국내 최고의 국산과일 전시·판매, 수출, ICT 농기자재 6차 산업, 요리경연·체험, ‘도전 Fruit Star K!’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과수산업 종합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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