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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규모 7.3 지진 발생, 과거 진도 9.0의 ‘악몽' 재조명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6.11.22 09:31
  • 입력 2016.11.22 09:31
  • 댓글 0
   
▲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유튜브 캡처)

일본 열도에 지진이 발생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22일 오전 5시 59분 무렵 일본 후쿠시마현(혼슈) 후쿠시마 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리터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현재 일본에는 후쿠시마에선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지진해일)에 따른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에 지난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초대형 지진이 후쿠시마 지역을 덮쳐 약 9조 6000억 엔 규모(당시 국토청 추산)의 피해를 남긴 ‘동일본 대지진’이 회자되고 있다.

이 지진의 여파로 5년이 지난 현재도 피해를 복구 하고 있는 와중에 후쿠시마 지역에 다시 한 번 강진이 밀려와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일본 대지진’은 대규모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에 전기 공급이 끊겨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를 일으키며 전 세계인의 걱정을 받았다.

‘동일본 대지진’은 칠레(9.5), 알래스카(9.2), 인도네시아(9.1)에 이에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리히터 규모가 큰 지진이다.

한편 일본은 환태평양조산대에 위치해 지진에 취약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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