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끝은 어디에…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2-06-25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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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드라마‘순수의 시대’ SBS 드라마스페셜 ‘나쁜여자들’의 후속으로 ‘순수의 시대’(이정선 극본, 김종혁 연출, 매주 수,목 밤 9시 55분)가 오는 7월 3일 첫 방영된다.

오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을 다룬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엄마의 불륜에 이혼한 아버지를 따라 낙향한 태석과 인디밴드를 조직해 드럼을 치며 양아치 생활을 하는 유복한 집 차남의 민수는 중학시설부터 서로 친하게 지낸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고 친척들과 살고 있는 외로운 지윤이 등장하면서 둘의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피아노’에서 호연을 펼친 고수가 태석역을 N세대 CF계의 스타 김민희가 지윤역을 민수역에는 박정철이 각각 맡았다. 이밖에 ‘명랑소녀성공기’에서 악역을 맡았던 한은정과 클론의 멤버 구준엽이 출연해 연기자로 첫선을 보인다.
/문향숙기자 cult@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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