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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부천 도로개설공사 체증대비버스전용차도 등 검토
  • 시민일보
  • 승인 2001.11.01 16:17
  • 입력 2001.11.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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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부천시 작동에서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까지의 연결도로 개설에 대비, 교통지체 등 휴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천간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서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까지 연장 1.94㎞ 도로개설 공사로 지난 91년 11월 사업을 시행해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양천구는 연결도로 개통에 대비해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목동중심축로의 새로운 신호체계 도입 △부천간 연결도로 통과 버스노선 투입 및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목동중심축로의 화물차 통행제한 등을 서울시 및 서울지방경찰청에 건의했다.

또한 지난 2월 관계 교통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 합동토론회를 거쳐 나온 △목동중심축로의 주정차공간 차도화나 보도화 △안양천 서측도로의 1차선 확장 △오목교역 보도확장 및 택시베이 설치 방안 등이 서울시의 교통개선사업비 22억6000만원의 지원으로 이달말 공사가 완료된다.

이와함께 원활한 차량소통에 장애가 되는 목동중심축 주변 가각정비와 교통 병목지점 및 정체구간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서울시에 요청함과 동시에 제물포로의 부도로 조기확장을 건의했으며 목동청소년수련관 북축편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목동중심축로의 일방통행로로 인한 초행 차량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동중심축로 도로표지판 일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등 부천간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미기자 kimym@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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