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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지완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126%...네티즌들 "음주운전에 대한 KBL의 징계 강화해야" "큰 인명피해 날 뻔"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7.04.10 11:48
  • 입력 2017.04.10 11:48
  • 댓글 0
   
▲ 사진=인천 전자랜드 홈페이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지완(2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9일 오전 8시경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가 상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6%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경찰은 김지완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pla****음주운전에 대한 KBL의 징계 강화해야" "mssnfs상무입대 절대 안 된다" "mssnfs대리비 아끼려다 한방에 갔네" "gonzl****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0.126이면 도대체 얼마나 마신거?" "lkjh****음주운전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samga***징계가 약하니 계속 나오는 것" "mns***큰 인명피해 날 뻔"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뒤 김지완은 상무에 지원해 군 복무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가운데 이번 사고가 김지완의 상무 입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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