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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결방, 시청자들 뿔났다..."공식사과하길" "연속은 너무 심하다" 볼멘소리 잇따라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7.05.07 11:16
  • 입력 2017.05.07 11:16
  • 댓글 1
   
▲ 사진=OCN '터널' 포스터
OCN 주말드라마 '터널'이 결방되면서 높은 인기만큼 시청자들의 볼멘소리 역시 뜨겁다.

'터널' 제작진은 더 나은 후반부 완성도를 위해 6, 7일 방송 예정이었던 14회와 15회 결방을 결정했다.

시청자들은 "오늘도 결방하는 것은 너무하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릴까"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 어떤 시청자들은 "요즘 드라마 중 겨우 하나 볼 작품 찾았는데 결방이라니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후반부 재미있길 바란다"고 첨언했다.

한 극성 시청자는 "이틀 연속 결방은 심했다. 공식사과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OCN 측은 "황금연휴에다 후반부 그려질 중요 신들을 집중력 있게 촬영하기 위해 6, 7일 휴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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