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교, 민족종교 선교교단 설립, 선교경전 결집 기념 법회 및 종사단회의 개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7-09-01 1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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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선교(仙敎)는 9월 1일 민족종교 선교교단 설립과 경전의 결집을 기념하여 법회 및 종사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교총림선림원 본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종사단회의는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단체 대표와 선제들이 참석하였으며, 선교교단설립과 선교경전 결집을 기념하는 법회와 함께 선교의 역사를 돌아보고 선학(仙學)의 적극적 대중화를 위한 종사단 포덕교화 교육 강화를 안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선교경전(仙敎經典)은 고대경전과 현대경전으로 분류된다. 고대경전은 천부경(天符經) • 참전계경(參佺戒經) • 삼일신고(三一神誥), 현대경전은 선교전(仙敎典) • 仙敎-天地人合一 • 仙敎小經典1.선교신앙 • 仙敎小經典2.仙敎詳考 • 仙敎小經典3.桓因 등이 있다. 선교의 제일경전 [仙敎典]은 선교의 수행경전으로 환인상제의 교화(敎化)와 한민족 상고대 신인(神人)의 구세찬(救世贊)과 제천의례(祭天儀禮)를 밝히는 선교종사기(仙敎宗史記) • 환인상제부언록(桓因上帝父言錄) • 선림원사(仙林院史) 등, 취정원사님의 영체이탈을 통한 채록편찬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선교(仙敎)는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깨달음을 얻은 후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황봉 백일제천(百日祭天)을 통해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1997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창교하였다.

취정원사는 1997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창립하여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정회법(正回法)을 설하였으며, 가르침을 들은 네 명의 선제(仙弟)가 선교의 사대(四大) 방주(方柱)가 됨으로써, “선교교단(仙敎敎團)”의 시초가 되었다.

그 후 산상(山上)에서 취정원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수행하는 출가선제(出家仙弟)와 집에서 수행하는 재가선제(在家仙弟)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수행공동체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을 설립하여 선교의 수행법 “선도(仙道)”를 전수하고 선교의 경전과 교리 및 선교 사상철학 “선학(仙學)”을 보급하며 선교교단의 융성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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