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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7 선사마라톤대회 10일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7.09.07 16:20
  • 입력 2017.09.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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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9일 책읽는 노원만들기 운영위원회와 함께 하는 ‘제5회 책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민·관·학 평생교육 기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도시의 기틀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중계근린공원 ▲등나무근린공원 ▲북서울미술관 ▲노원우주학교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전시·공연이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중계·등나무근린공원에서는 열리는 평생학습 박람회에는 지역내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성인문해기관, 복지관 등 총 93곳의 기관에서 참여해 120개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또 중계근린공원에서만 열리는 특화 프로그램인 ‘북 페스티벌’에서는 구립도서관 등이 참여해 휴먼북과의 대화와 책병원, 그림책 놀이터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평생교육기관 수강생과 학습 동아리의 어울림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 ‘오늘’의 음악공연, 노원FM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도 진행된다.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동 자치회관별 1개팀씩 총 19개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실력을 뽐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지난 1일 시작돼 이날까지 이어지는 서울여자대학교 플로라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보타니컬 아트 전시회’가 진행된다.

8일 오후 5시에는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음악가 김홍도를 아십니까?’란 주제로 미술 평론가 손철주씨의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평생학습주간에 맞춰 구청 2층 대강당 갤러리에서 지난 5~7일 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구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11~14일 노원평생교육원의 서예·한지공예·회화·사진 등 작품 400여점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연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마을축제는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면서 “구민들과 평생학습 가치를 공유해 평생 마을 학교를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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