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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모터스 후원, 박성현 골퍼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7.09.08 09:00
  • 입력 2017.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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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대표 장인우)와 후원 계약을 맺은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박성현 선수(25,KEB하나은행)가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지난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 선수는 평균 8.02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2위에 올랐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는 박성현 선수가 불참한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세계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 선수가 공동 21위의 저조한 성적을 올리면서 순위가 하락하여 박성현에게 2위 자리를 내준 덕분이다.

렉시 톰프슨(미국)은 평균타수가 올라가면서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2위였던 박성현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박성현의 평균타수는 69.00타, 톰프슨은 69.03타를 기록 중이다.

박성현은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87만8천615 달러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130점으로 2위에 랭키된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1위인 150점 유소연(27)을 근소한 차이로 맹추격 중이다.

한편, 박성현은 올해초 1월 아우디 공식 딜러인 고진모터스와의 후원 계약을 연장했으며, 고진모터스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국내외에서 차량을 제공받으며 계약금 외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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