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보건소, 공중보건醫에 ‘직무교육’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4-21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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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남양·마도보건지소 신축등 의료서비스 개선 경기도 화성시 보건소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신규 배치된 7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비롯 각 보건지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25명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25명으로(내과의사 14명, 치과의사 8명, 한의사 3명) 1차 진료 및 각종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공중보건의사 3명을 추가 증원 배치하고 태안보건상담소에 1명을 상시 배치해 의료서비스 향상을 꾀하는 한편 송산, 남양, 마도보건지소 신축에 들어가 의료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또 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노인인구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찾아가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방보건사업팀을 구성해 시 전 지역에 무료 한방진료 등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태안권역의 인구 급증에 의해 보건의료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동부보건센터를 2006년까지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직무교육에서 박봉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시에 배치돼 지역시민을 위해 봉사하게 된 공중보건의사들을 환영한다”며 “먼저 지역특성과 주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달라”고 당부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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