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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9일 제1회 생활문화박람회 ‘동네방네 동아리’ 개최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7.12.03 11:46
  • 입력 2017.12.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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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경기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12월9일 낮 12시부터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일대에서 ‘제1회 생활문화박람회-동네방네 동아리’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동아리를 하고 싶은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동아리를 사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동아리들이 전문가의 짧고 굵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고수를 만나다!’가 진행된다. 아에이오우 기본발성법, 젬배 등 타악기 배우기 등 동아리들이 꼭 듣고 싶었던 실용적인 맞춤 강좌들이 마련됐다. 

또한 여행과 사진, 글쓰기와 책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강의 ‘여행을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도 열린다. <한 달에 한 도시>, <없어도 괜찮아> 등의 책을 펴낸 김은덕·백종민 부부가 연사로 나선다.
 
또한 황보화 타로마스터와의 '고민상담소', 동아리 워크숍 ‘와글와글 수다방’, 사진가가 직접 찍어주는 ‘동아리 프로필 사진 스튜디오’ 등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아리들이 선보이는 공연과 전시도 마련돼 ▲돌멩이국도서관 ‘책보’의 낭독 ▲삼산해오름공부방 ‘누리보듬’의 오카리나 앙상블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 ‘사운드빌리지’의 랩 ▲통기타동아리 '기타랑'의 기타 공연 ▲공연 사진을 전시하는 버텀라인의 ‘라이브 사진관’ ▲서담재의 ‘서담 독서동아리’ ▲탐조클럽인 버드카페의 강화 멸종위기 새 전시 ▲리폼맘스의 의상 전시 ▲마음만만 소설만만의 아코디언명함과 북 전시 등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파티'에서는 동네방네아지트 중의 한 곳인 ‘반반’의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커피도 준비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적은 예산으로 진행되는 첫 행사지만 시민기획단과 함께 만들어낸 행사이기에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며 “제1회 생활문화박람회가 동아리 활동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마주치는 장이 되고, 오는 2018년에도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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