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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예능 첫 출연에 큰 울림 선사한 말 재조명 "세상에 빚이 많다" "진심과 최선"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7.12.07 14:10
  • 입력 2017.12.07 14:10
  • 댓글 0
 
 
▲ 사진=JTBC 말하는대로
이국종 교수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그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 방송장면이 재조명됐다.

이국종 교수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굉장히 아픈 기억이 많아서 (말하는대로) 출연을 고사했었다”며 “몇 달씩 사투를 벌이다가 떠나보낸 환자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다 기억나기 때문에 세상에 빚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웃을 일이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이어  이교수는 “헬기는 1년에 200번 정도 탄다. 처음 외상 외과 의사로서 트레이닝 받을 때 저를 가르쳤던 교수님이 ‘환자에게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것이 우리 외상센터의 모토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종국 교수는 ‘의사로서의 원칙은 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냥 직업인으로서의 원칙이라면 진정성이다”면서 “진심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 인생을 돌이켜볼 때 정말 진정성 있게 일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대학병원과 영국 로열런던병원 외상센터에서 외상의 수업을 받았다. 2010년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총상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통한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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