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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일까지 신흥공공예술창작소 5번째 입주작가전
  • 오왕석 기자
  • 승인 2017.12.08 16:47
  • 입력 2017.12.08 16:47
  • 댓글 0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입주작가 다섯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기획자는 예술과 삶의 접점을 찾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독립기획자 이생강 이다.

이 작가는 성남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본도심에서 태어나 신도심으로 이주하며 분당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모두 지켜봤다. 신도심에 살면서 본도심을 그리워하며 ‘신도시가 무엇일까’란 질문을 시작한 기획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신도시’란 이름으로 하나의 도시가 사라지고 공사현장이 되어가고, 또 다른 도시의 탄생이 반복되는 신도시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연구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이생강 기획자의 신도시 프로젝트 3부작 중 01, 02로, 지난 2년간 인문학자, 물리학자, 예술이론가, 사진가, 영화감독, 시각연구 예술가와 함께 바라본 성남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
 
전시는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2일에는 오후 4시30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프로그램 ‘나의 마을 그리기’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 접수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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