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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서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오는 2018년 2월6일 개막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7.12.13 17:14
  • 입력 2017.12.13 17:14
  • 댓글 0
   
창작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가 2018년 2월6일~4월15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팬레터’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감각의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김태형 연출,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1987년 '샛별 다방'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연으로 일상에 갇힌 사람들에게 ‘꿈 꾸는 순간’의 유쾌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여타 작품에서 진지한 모습을 주로 선 보였던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꿈을 심어주는 사나이 역에 정민, 박민성과 함께 오종혁이 캐스팅 됐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발칙한 어른아이 승돌 역에는 유승현, 박정원, 강영석이 함께한다. 아들 승돌을 데리고 억척스럽게 다방을 운영하는 마담 홍미희 역에는 임진아와 임강희가, 로맨티스트 만년 선생 황태일 역에는 박정표와 윤석원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지리한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김꽃님 역에 백은혜와 하현지, 청년 고만태 역에 장민수와 김현진이 무대에 오른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는 유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오는 19일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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