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루마니아 국립 시비우 발레단 첫 내한 공연 '호두까기 인형' 22일 개최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7-12-14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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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2~23일 루마니아 국립 시비우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루마니아 시비우 발레단은 2008년 창단됐으며 시비우극장은 시비우시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루마니아 유일의 발레전용극장이다. 초기 10명의 루마니아 단원들로 시작된 시비우발레단은 현재 세계 각지로 부터 지원한 단원들 특히 발레의 강국 러시아를 비롯해서,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태리, 스페인,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뉴질랜드 출신의 단원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은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한 소녀의 흥미진진한 꿈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 동안 수많은 <호두까기인형>의 작품을 국내에서 보아왔겠지만, 이번 루마니아 국립 시비우 발레단의 작품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동유럽 발레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후 2시, 6시에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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