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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월17~28일 아시테지 겨울축제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7.12.18 16:16
  • 입력 2017.12.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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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2018년 1월17~28일 대학로·극장 일대에서 한국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인‘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아시테지 한국본부 주최·주관, 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음을 키워요!’를 주제로, 대학로 일대 ▲아르코 예술극장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등지에서 열리며 잡았다.

이날 축제에서는 그림자극부터 전래동화극, 서커스체험까지 지혜와 교훈을 담은공식 초청작 5편,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에 진출한 올해 우수작 7편 총 12편이 공연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황순원의 소설 '송아지'를 토대로 6.25전쟁이 기록된 다큐멘터리 영상과 인형극을 융합해 생생한 역사 속 이야기를 전하는 복합인형극 ‘내 친구 송아지’가 선정됐다.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품 7편은 ‘내 친구 송아지’, ‘제랄다와 거인’, ‘씨앗 이야기’, ‘마쯔와 신기한 돌’, ‘할머니 엄마’, ‘거인 이야기’, ‘쓰레기꽃’이며, 공식 초청작 5편에는 제24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을 받은 ‘목 짧은 기린 지피’, 루마니아 국제애니메이션 축제 공식 초청작 ‘비발디의 사계, 동물의 사육제’,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감성음악극 ‘작은악사’, 서커스 체험 워크숍과 공연이 접목된 ‘서커스 광대학교’, 그리고 연극계 거장 이윤택 연출의 전래동화극 ‘토끼와 자라’가 선정됐다.

특히 ▲유아(만 24개월~) ▲저학년 ▲고학년 등으로 연령대별로 작품을 고르게 나눠 세심하게 준비한 점도 눈에 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아빠와 함께 하는 연극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시테지 한국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아시테지 한국본부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넓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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