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청소년들에게 야망을!

안병일 / 기사승인 : 2017-12-25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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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
▲ 안병일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
작금의 현대사회는 국제화, 정보화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들 한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과 비약적인 쇼셜미디어 시대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의 삶과 생활에 의식을 크게 변화시키면서 지식과 문화와 여가 등의 정신적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는 사회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같이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많은 국가들은 국가와 사회의 장래와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해야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달성해야 하는 수단으로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을 중요한 국가정책의 과제로 설정하여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전한 청소년활동은 청소년들이 품성을 도야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체득시켜 국가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참다운 인성을 함양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부모의 사랑을 덧입고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왔다. 또한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쌓아 가면서 도전의 야망과 이상의 꿈을 갖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희망의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세상에 한사람으로 태어나 키워주고 보살펴 주는 부모의 은혜와 진리와 깨달음을 주는 스승의 은혜 그리고 많은 이웃들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참되게 삶을 살아가는 길이다.

최근 들어 일선 학교에서는 청소년준거집단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많은데 지도교사가 부족하여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청소년활동을 지도해야 하는 일부 선생님이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시대적인 조류에 따라 봉사 정신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제화 세계화를 부르짖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정보화와 문화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힘쓰며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해 보고 싶고 호기심과 도전적인 야망으로 가득찬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무언가를 찾고 있다.

청소년준거집단 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자질을 계발하게 되는 청소년시기의 경험은 사회의 여러 면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이해하고 사회를 편향적으로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등의 부정적인 사고를 현실에 가깝게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청소년들에게 이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된다면 국가와 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준거집단 활동은 청소년의 심신을 건강하게 성장시켜 삶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생활의 주체가 되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발판을 만들어 준다.

청소년들이 정보화, 문화화에 부응하면서 삶의 주체로서 보다 나은 인격을 연마하고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최적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민주시민의식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사회의 당연한 책무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와 국가의 주춧돌로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 노력해 건전한 청소년문화가 꽃망울을 터트릴 즈음이면 청소년들만의 꿈과 야망이 가득한 눈부신 장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참되고 품성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이 지니는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우리들은 보다 깊이 보고 느껴 더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해 준다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국가사회발전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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