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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 해태크라운홀서 타악연희프로젝트 '맥박'의 <金의 舞> 공연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7.12.27 18:38
  • 입력 2017.12.27 18:38
  • 댓글 0
   
전통타악 연주자 윤용준과 그와 음악적 이상을 공유하는 젊은 연희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타악 연희 프로젝트 ‘맥박’이 흥겨운 꽹과리의 한마당인 <金의 舞>를 남산국악당 해태크라운홀에서 27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펼친다.
 
꽹과리 프로젝트 <金의 舞>는 전통의 현대화라는 기치 속에서 그동안 단지 전통타악의 특수악기로 여겨져온 꽹과리라는 악기를 깊게 파고들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공연으로 꽹과리 독주, 꽹과리 협주곡, 꽹과리 12인을 위한 부포놀이-꽃 등 새롭고 도전적인 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타악연희 프로젝트 ‘맥박’은 전통타악 전공자들 예인들의 놀이문화를 계승하면서 우리 전통 연희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통타악 연주자 윤용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국악과출신의 연희·타악 전공자들이 주축이 된 본 공연은 국악의 대중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

연출을 맡은 윤용준은 “꽹과리를 통해 새로운 공연형태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티켓은 일반 3만원, 학색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타악연희프로젝트 맥박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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