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실감콘텐츠체험관 요금 인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2-28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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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이 시즌2로 개편되면서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이용요금을 대폭 낮췄다고 28일 밝혔다.

탐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성인(2만원→9000원) ▲청소년(1만7000원→1만원) ▲유아(1만5000원→9000원)의 이용요금을 조정했다.

또한 오는 2월18일까지 스케이트장과 야시장 연계 이벤트 쿠폰 소지자에 대해 30%의 추가 할인도 실시한다.

한편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시즌2는 기존 16종에서 24종으로 내부 콘텐츠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기존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이 동적이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공간은 총 4개층으로 층마다 색다른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지하 1층(추리 TA:M)에는 ▲탐의 가상현실(VR) 인천여행 ▲마카롱 토크쇼 ▲배고픈 요괴 ▲개항장 방 탈출이 구성됐다.

지상 1층(요정 TA:M)에는 ▲카페·로봇 애니메이션 VR ▲러닝 나이트 ▲요정 색칠놀이 ▲요정 아쿠아리움 ▲증강현실 마법 놀이 ▲인천 상륙작전 VR이 들어섰다.

지상 2층(배다리 TA:M)에는 ▲3D 탐의 연대기 ▲타임머신 증기 기관차 ▲탐의 마법 리듬 게임 ▲차원이동 우주선 VR ▲탐의 소원 방이 조성됐다.

지상 3층(상상 TA:M)에는 ▲다이노 VR(정글·레이스) ▲퓨처 바이크 VR ▲플라잉 드론 VR(시티·만리장성) ▲패러글라이딩 VR(설산·협곡) ▲드래곤 동굴 VR 등이 들어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실감콘텐츠’와 지금은 사라진 ‘동양의 마법사 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천 개항기 시절의 역사·문화와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며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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