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돌입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1-10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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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분야 자료 200여종 통합서비스 제공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통계정보 및 공공데이터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각종 생활 밀접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은 기존의 통계자료 중심의 시 통계정보 홈페이지 대신, 공공데이터 공개, 위치기반 생활 서비스 제공, 데이터 분석결과 공개를 통합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지난해 4월부터 수집한 일반행정, 산업경제, 복지 등 10개 분야 공공데이터 및 통계자료 200여종을 파일로 내려받거나 지도에 표출해 볼 수 있으며, 기본 통계정보는 자동으로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전문가가 아니라도 한눈에 변화 흐름과 분포 현황을 분석해 볼 수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하여 오픈 API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보 공개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또한 생활지도 서비스를 통해 문화관광, 보건ㆍ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정보를 지도형태로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원본 자료를 파일형태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분야별 생활 지도 뿐 아니라 어린이, 노인, 전입자 3가지 테마로 분류된 생활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는 공유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지며,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가치 있게 활용되길 바라며, 현재 수록된 공공데이터의 꾸준한 업데이트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는데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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