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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친, 맨유 퍼거슨 감독의 러브콜 비하인드 스토리 화제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1.12 17:36
  • 입력 2018.01.12 17:36
  • 댓글 0
   
▲ (사진=MBC 사진자료)
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상황이 새삼 화제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지성'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지성의 맨유 입성 비하인드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씨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지성의 맨유 입성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성종 씨는 "맨유의 퍼거슨 감독님께서 에이전트를 통해 박지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며 “처음에는 믿을 수 없어 사기인 줄 알았다"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박성종 씨는 맨유의 안데르손, 피케, 에브라 등 모두 합쳐 몸 값 천억은 넘는 쟁쟁한 선수들을 자신의 차에 태운 사연을 들려줬다.

박성종 씨는 "그들을 태우고 가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잘 모시고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그래도 그 중에 우리 아들이 제일 싸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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