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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복귀전, UFC 본업 아닌 파퀴아오와 대결?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1.14 16:55
  • 입력 2018.01.14 16:55
  • 댓글 0
   
▲ (사진=필리핀 포털사이트)

UFC 맥그리거 다음 경기 역시 본업이 아닌 외도일 거라는 대선배의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TMZ는 13일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바스 뤼턴이 “똑똑한 선수라면 권투를 계속해야 한다”라면서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다음 매치는 종합격투기 아닌 프로복싱일 것”이라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바스 뤼턴은 2015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나도 코너 맥그리거가 UFC로 복귀하여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치르는 것을 보고 싶다”라면서도 “매니 파퀴아오와의 1차전 혹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재대결 등 프로권투 경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내다봤다.

코너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26일 복싱 역대 최강자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프로권투 데뷔전에서 10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복싱 올타임 TOP4 중 하나인 매니 파퀴아오는 2017년 11월 23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코너 맥그리거에게 ‘진정한 권투경기를 2018년 하자’라고 제안한 바 있다.

바스 뤼턴은 “코너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로 다음 경기를 하길 원한다’라고 말했지만, 프로복싱을 하면 또다시 큰돈을 벌 수 있는데 거절할까?”라고 반문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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