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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독' 김도향, 너 노래 너무 까분다 "이미자 충고에 가수 데뷔한 사연"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1.14 17:28
  • 입력 2018.01.14 17:28
  • 댓글 0
 
 
▲ (사진=방송캡쳐)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독의 정체가 김도향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김도향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 선배 이미자 덕에 가요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그는 “1970년 어느날 업소에서 노래하는데 뒤에 이미자가 있었다. 그분이 내 노래를 듣더니 ‘너 노래를 너무 까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창법을 바꿨고 며칠 안 까불었더니 그분이 누군가를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갔다가 데뷔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도향은 1945년생으로 서울오디오 소속의 가수이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가수 김도향은 1970년 투코리언스로 데뷔했으며, 그 후 ‘울고싶어라’, ‘도향’, ‘월이 아리랑’, ‘꿈의 대화’, ‘My Life’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은 살아있는 음악 전설이다.

또한, 그는 책을 출판하며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는 ‘마음으로 만나는 태교’, ‘희망의 숲’, ‘국민여러분 조입시다’ 등이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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