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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언론이 인정한 상대팀의 공포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1.14 18:00
  • 입력 2018.01.14 18:00
  • 댓글 0
   
▲ (사진=손흥민 SNS)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17-18 EPL 23라운드 홈경기(5-0승)에서 결승골 포함 1득점 1어시스트로 활약하자 클럽 연고지를 기반으로 하는 매스컴도 극찬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에버턴전 토트넘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9점을 줬다. 해당 경기 2골을 넣은 EPL 득점왕 3연패 도전자 해리 케인(8점)을 능가하는 팀 단독 1위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3575일(9년 9개월 13일) 만에 홈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EPL 선수가 됐다”라고 평점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포함 2득점에 공헌했다”라고 전한 ‘풋볼 런던’은 “에버턴 수비는 손흥민이 공을 터치할 때마다 두려워했다”라면서 “손흥민은 최대 2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다”라고 활약상을 호평했다.

2017-18시즌 손흥민은 컵 대회 포함 30경기 11골 6도움이 됐다. 위치별로는 왼쪽 날개가 13경기 6골 4도움으로 가장 좋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레프트 윙 외에도 5가지 역할을 소화했다. 중앙공격수(5경기 1골 2도움)와 세컨드 스트라이커(4경기 1골), 오른쪽 날개(3경기 1골)와 공격형 미드필더(2경기 2골)로 득점에 공헌했다.

출전했음에도 손흥민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2017-18시즌 출전 위치는 1경기 나온 왼쪽 윙백이 유일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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