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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정현 신드룸' 언급한 이유...알고보니 '비인기 종목' 모굴 설움 토로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2.12 20:25
  • 입력 2018.02.12 20:25
  • 댓글 0
   
▲ 사진=최재우 페이스북

모굴 스키 선수 최재우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남다른 각오를 전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재우는 지난 2일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모굴스키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최재우는 2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순위를 언급,"월드컵에서 예선 1위를 하고도 결선에서 실수를 해 짜증이 났다. 마치 메달을 딴 것처럼 너무 생각이 앞서다 보니 실수가 나왔다”고 털어 놓았다. 특히 최재우는  ‘테니스 신드롬’을 일으킨 정현(22)을 언급하며 ‘비인기 종목 반란’을 일으키겠다고 다짐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재우가 출전 중인 모굴 스키는 둔덕 주파 시간과 공중 곡예 예술성을 종합 평가하기 때문에 애초에 최상급 테크닉을 갖춘 스키어만 가능한 종목이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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