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기타
노선영,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임박 속 '24세 못다 핀 꽃' 동생 재조명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2.12 20:41
  • 입력 2018.02.12 20:41
  • 댓글 0
   
▲ 사진=JTBC 뉴스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노선영의 경기가 곧 시작된다. 노선영은 우여곡절로 평창동계올림픽에 합류했다.

이 가운데, 노선영 선수 동생이자 쇼트트랙 선수였던 故 노진규 선수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
진규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대표로 선발됐으나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투병 생활을 지속하다 2016년 세상을 떠났다.

노진규가 앓았던 골육종은 뼈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악성 종양이다. 한 번의 수술로는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어 꾸준한 항암치료로 몸 곳곳의 뼈에 생긴 암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한편 노선영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동생을 언급하며 “동생이 출전을 못해서 안타깝다. 마지막 올림픽인 만큼 하늘에 있는 동생을 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