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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시상식에서 여신자태 눈길 "메달 싹쓸이하겠다"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2.13 19:32
  • 입력 2018.02.13 19:32
  • 댓글 0
 
 
▲ (사진=MBN 방송화면 캡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과 심석희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최민정' '심석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심석희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인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빙판에서는 선의의 라이벌이었지만 이날은 모두 위너였다.

이날 최민정과 심석희는 운동복 대신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나타났다. 빙판에서 동료이자 라이벌인 두 선수는 이날만큼은 모두 여신이었다.

공동 대상을 수상한 두 선수는 인터뷰에서도 손을 꼭 잡고 우정을 과시했다. 최민정은 "같이 열심히 준비했으니 올림픽 끝나고 나서도 같이 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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