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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과거 목포 여대생 살해 사건 조명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2.13 21:08
  • 입력 2018.02.13 21:08
  • 댓글 0
   
▲ (사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13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이 세간의 이목을 끌면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과 더불어 과거 목포 여대생 살해 사건이 눈길을 끈 것.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0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해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친 바 있다.

2010년 10월 16일 새벽 3시경 끔찍한 악몽에 놀라 잠이 깬 은주(가명)씨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출한 동생 미경(당시 22세) 양을 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마주하게 된다. 

미경 양의 시신은 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로 집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공원길 옆의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미경양의 얼굴과 몸 곳곳에는 심한 멍 자국들이 남아있었다. 
 
사건 발생 3일 뒤, 사건 현장으로부터 2.5km 떨어진 바닷가에서 드디어 미경양의 유류품이 발견됐다. 경찰은 미경양의 휴대폰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고, 미경양이 사건발생 시각 한 남자와 통화했던 사실을 포착했다. 그리고 미경양이 사건발생 며칠 전 두 명의 남자를 만났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조남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Y 염색체는 남성으로만 유전된다. 그리고 성씨도 남성으로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성씨하고 Y 염색체는 상관관계가 있다"며 "(피해자) 가슴 부위에서 나온 남성의 유전자형하고 피해자의 손톱에서 나온 남성의 유전자형이 동일한 남성 걸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남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어 "○씨 성을 일단 (경찰에게) 지목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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