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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캐스퍼 發 폭풍 "누리꾼 갑론을박 이유는?...근거없는 OO 이준 재조명"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2.14 21:58
  • 입력 2018.02.14 21:58
  • 댓글 0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강다니엘과 래퍼 캐스퍼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14일 강다니엘과 캐스퍼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강다니엘과 관련된 루머를 두고 캐스퍼의 발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 것.

누리꾼들은 최근 이준의 자살 루머를 회자하며, 강다니엘에 대한 캐스퍼의 발언의 영향을 두고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다수의 연예인들이 곤욕을 치렀기 때문.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와 관련된 악성 루머가 퍼진 바 있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직접 유포하고 유명 연예인의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것.

이후 서지수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검찰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방송인 허지웅의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가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법원은 허지웅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허위글을 187회에 걸쳐 여러 차례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피의자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허지웅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피의자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공익적 목적의 글이라며 정당화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혀 대중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비방 목적으로 인터넷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다니엘과 캐스퍼에게 제각기 다양한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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