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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경찰서에서 봅시다" 임수현 악성 댓글러 고소의 사연은?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2.17 16:48
  • 입력 2018.02.17 16:48
  • 댓글 0
   
▲ (사진= 두경민 SNS)
농구선수 두경민과 아내 임수현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두경민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두경민이 아내 임수현에게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던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던 것이 조명된 것.

두경민은 "배우 임수현과 3년 정도 교제했다.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경민과 임수현에게 일부 누리꾼들은 "임수현 보니까 전형적인 강남 미녀인데?", "성형을 얼마나 많이 한 거야", "코만 한 게 아니라 여러 군데 다 한 듯" 등 임수현의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을 달아 다른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두경민은 악플을 캡쳐한 사진을 올린 뒤 "이런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줄테니 경찰서에서 봅시다"라며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두경민은 또 "선처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무조건 법대로 해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 버릴 거니깐 어디 한 번 보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거야"라며 악플러들을에게 강경대응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경민과 임수현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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