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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김민제·함혜빈 선수, 아시아 제패
  • 이진원 기자
  • 승인 2018.03.08 23:47
  • 입력 2018.03.08 23:47
  • 댓글 0
2018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쉽
라틴댄스 아시아권역 프로패셔널 ‘1위’ 쾌거

 
   
▲ ‘2018 코리아 오픈 댄스스포츠 월스챔피언쉽’의 아시권 프로패셔널 라틴댄스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김민제·함예빈 선수가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국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댄스스포츠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아시아를 재패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민제·함혜빈 선수가 최근 더케이(The-K)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코리아 오픈 댄스스포츠 월스챔피언쉽'에서 라틴댄스 부문 아시아권 프로패셔널 1위를 차지하면서다.

한국프로댄스평의회(KDC·회장 박지우)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6위의 세계 정상급 선수를 비롯, 국내 최정예 프로·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세부적 이 대회는 분야별로 볼룸댄스와 라틴댄스 부문으로 나눠졌으며, 출전부문별로는 초·중·고등부와 아마추어, 아시아권 프로패셔널, 오픈 프로패셔셜 부문 등으로 구분됐다.

김민제·함혜빈 선수는 이 대회에서 라틴댄스 부문 아시아권 프로패셔널에 출전해 이같은 성과를 거두면서 우리나라 댄스스포츠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픈 프로패셔널 부문, 라틴댄스에서 미국의 스테파노(Stefano Di Filipp)와 다리아(Daria Chesnokova) 커플이, 볼룸댄스에서 미국의 비조카스(Bizokas Arunas)와 데미도바(Demidova Katusha) 커플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아시아권 프로패셔널 볼룸댄스에서 중국의 리웨이핑(Li Weiping)과 쩡첸(Zheng Cen)팀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우 KDC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한편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로 선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댄스스포츠가 일반인들도 즐기는 인기 생활체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결선 경기는 유튜브 누에보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유투브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진원 기자  yj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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