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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테니스 선수, 손석희에 라켓 선물 주고 당황한 사연은?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3.13 20:57
  • 입력 2018.03.13 20:57
  • 댓글 0
   
▲ 사진=JTBC뉴스룸 방송화면
테니스 선수 정현이 체코 토마스 베르디히를 꺾고  BNP 파리바 오픈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 인터뷰 방송이 재조명됐다.

정현은 과거 방송된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 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방송에서 정현은 호주 오픈 때 사용했던 라켓을 직접 들고 나와 손석희 앵커에게 "선물이다"며 건넸다. 라켓을 받은 손석희 앵커는 "영광입니다. 제가 받아도 됩니까?"라고 물으며 "김영란 법에 접촉되지 않는지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라켓을 보던 손석희 앵커는 "내가 라켓을 받은 것이 뉴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진행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PNB 파리바 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 3회전에서 토마스 베르디흐를 맞아 2-0(6-4, 6-4)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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