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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대학, 이천지역 저소득층에 치킨 지원
  • 이진원 기자
  • 승인 2018.04.05 15:27
  • 입력 2018.04.05 15:27
  • 댓글 0

행복한 동행 사업 일환 진행

   
▲ 치킨대학 관계자가 경기 이천시청을 방문해 치킨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제너시스BBQ)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지난 3일 제너시스BBQ 그룹의 외식산업 전문 인력 육성기관인 치킨대학 임직원들이 경기 이천시청을 방문, 1200만원 상당의 치킨 750마리를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기탁했다.

BBQ에 따르면 이번 지원된 치킨은 치킨대학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했으며, 제품은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지난 2월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메뉴 ‘오지구이 치킨’이다. 이날 기탁한 750마리의 치킨은 이천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배분됐다. 

조태행 치킨대학 경영개발원 과장은 “BBQ치킨대학에서는 이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지원하는 ‘올리브 치킨릴레이’ 나눔행사를 활발히 진행해 엘리엘동산, 성애원, 베데스다 등의 기관에 약 1억여원 상당의 치킨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이천시청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가구 및 홀몸노인들에게 치킨 지원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킨대학은 2002년 이천지역으로 이전된 이후로 치킨대학에서 생산되는 치킨을 식품 지원 민간단체인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안민교회와 이천지역의 아동지역센터 및 복지관 등에 제공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한편 BBQ는 올리브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패밀리(가맹점주) 들과 함께 매주 CSR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리브 치킨릴레이는BBQ 패밀리에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형식으로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조리해 나눠주는 것으로, 이와 관련, 본사에서 원부재료를 지원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동시에 제공하는 ‘올리브 치킨캠프’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해당 캠프의 참가자는 각 회차별 주제에 맞게 가족, 대학생 단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yj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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