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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꽃들에 관한 인권보고서 충격 "이거 실화냐?"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4.15 01:13
  • 입력 2018.04.15 01:13
  • 댓글 0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뤘던 뉴질랜드, 호주 등지에서 납치 돼 강제로 감금 성매매를 하게 된 한인 여성들의 이야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5년 10월 3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꽃들에 관한 인권보고서' 1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젊은 여자가 보안이 철저한 아파트에 감금돼 있다는 소문을 접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금된 여성은 자신이 일하는 업소 바깥으로는 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층에는 그녀 말고도 갇혀있는 여성들이 더 있다고 언급했다.

대화를 시도했던 인터뷰어는 경찰에 구조요청을 했지만 본격적인 구조는 이뤄지지 않고 수사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한국 영사관도 같은 대답만 반복했다. 이후 경찰이 찾아갔을땐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한국에서부터 감금된 여성의 발자취를 따라나섰다. 국내여성들을 해외에 소개했다는 성매매 브로커와 접선하는가 하면 호주 지역에서 일한 여성과 인터뷰도 공개했다.

한편 당시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경악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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