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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특정 장소에서 노숙자 취급 받을 뻔한 사연...'어떤 고충이 있었길래?'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4.16 19:42
  • 입력 2018.04.16 19:42
  • 댓글 0
   
▲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가수 김흥국이 구설수에 휘말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서 기러기 아빠의 고충을 토로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김흥국은 과거  SBS 라디오 러브FM '노사연 이성미 쇼'에 출연해 “처음엔 6개월 동안 떨어져 지낼 줄 알았는데 벌써 12년 차 기러기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식사도 해결할 겸 찜질방에 자주 갔는데 어느 날 한 단골 이용객이 '집을 팔았냐?'고 물어봤다”면서 “노숙자 취급 받을까봐 이젠 찜질방도 못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쓸쓸해서 잠이 안와 불면증까지 생겼다. 하루에 2~3시간 자면 많이 자는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또  김흥국은 “콧수염이 하얘져 다들 콧수염이 없어진 줄 안다. 가닥도 얼마 안 남았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김흥국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2003년부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시작하다  지난해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온 뒤에도 김포와 서울에 따로 살며 다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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