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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9일 ‘장애인의 날’ 행사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8.04.18 17:11
  • 입력 2018.04.18 17:11
  • 댓글 0
복지 기여 유공자 12명에 표창
주민 참여 수화 공연도 선보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달 19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용산, 함께 더하는 미래’란 구호 아래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1부), 축하공연(2부)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애인, 비장애인 800명이 모인다. 행사 주관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다.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이다.

올해는 권순철씨 등 12명이 개인자격, (주)레드스톤시스템 등 2곳이 단체자격 상을 받는다. 자원봉사와 고용 촉진 등으로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들이다.
 
2부 축하공연에는 효창동 주민센터 라인댄스·기타교실, 서울농아노인지원센터(수화공연), 이루디아(노래), 임일주(노래)가 함께 한다.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준비했다.

구는 또 행사장 앞 로비와 주차장에서 장애인활동보조 상담, 금연지원서비스, 공예, 꽃꽂이, 안마, 먹거리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를 운영,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후원과 협력도 잇따랐다. 우리은행, 엔제리너스 커피, 오리온, SPC 등이 후원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립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 국민연금 용산지사 같은 기관도 행사를 지원한다.

한편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 복지 허브 기관이다. 2009년 처음 문 열었으며 직업상담 및 고충처리, 인권교육, 언어·인지·물리치료, 가족문화 지원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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