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얼굴 가려도 알 수 있는 코스프레 사진 화제 급부상 "안보여도 느낌 아니까"

서문영 / 기사승인 : 2018-04-28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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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날드 벨리사리오 사회관계망서비스)
류현진의 과거 루키헤이징 사진이 새삼 화제다.

류현진의 전 LA 다저스 동료 로날드 벨리사리오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누구라고 생각하나?"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루키헤이징(rookie hazing)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영화 '고스트바스터즈'의 마시멜로맨 의상을 입고 LA다저스 투수 벨리사리오, 내야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키 헤이징'은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신인들이 재미있는 복장을 하는 일종의 신고식으로, 신인들은 고참들이 골라주는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채 원정 비행기에 오르거나 시내 길거리를 활보해야 한다.

LA지역 일간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켓 기자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 라커룸 자리에 영화 '고스트 바스터즈' 마시멜로맨 코스튬이 걸려있다"고 밝혀 사진 속 주인공이 류현진임을 암시했다.

한편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시즌 첫 대결이자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호투했지만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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