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가 강점인 '타토즈', 보람상조 주최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3회 연속 출전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8-05-04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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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팀워크가 강점인 '타토즈' 팀이 보람상조 주최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3회 연속 출전했다고 5일 밝혔다.

생활체육이 뜨고 있다. 엘리트 체육에 치중됐던 스포츠 활동이 체력단련, 건강증진, 상호협동 등 다양한 관계 발전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스포츠’, ‘체육’이라 함은 주로 젊은이들의 스포츠경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어린아이부터 고연령 층까지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만족을 위한 생활체육 개발과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회째를 맞이한 보람상조배가 벌써부터 많은 탁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건 1부(선수부)부터 6부까지 여러 클래스로 나뉘어져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비슷한 실력의 경쟁자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탁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보람상조의 취지가 정확하게 일치한 것이다.

‘최고의 강점은 바로 팀워크’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탁구용품 전문 쇼핑몰 '타토즈'를 통해 모인 선수들이 함께하고 있는 '타토즈' 팀은 안드로(Andro), 실라(SILLA) 등 탁구 전문 브랜드를 선수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현재 타토즈 팀 여자 선수들은 모두 선수 출신으로 1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남자는 선수부(1부)와 2부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탁구 열정으로 모인 팀이라 할 수 있다. 탁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사람들이 모인 팀인 만큼 타토즈 팀은 강한 팀워크가 돋보인다.

타토즈 피광진 선수는 “따로 또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기량을 쌓았다. 탁구는 개인전도 있지만 단체전과 복식이 있어 팀 구성과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타토즈는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한다”고 말하며,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격하지 않아 부상 위험이 적고, 혼자 할 수 없는 운동이기에 친밀감 형성에도 좋다”며, 탁구에 대한 장점을 어필했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에서 주최한 ‘보람상조배 전국OPEN 탁구대회’에 3회 연속 출전한 타토즈 팀은 평소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은 회원들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고, 나아가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때문에 3회 연속 출전했다고 밝혔다.

“탁구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아슬아슬한 승부가 매력적이다. 선수부(1부)라고 해서 모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건 아니다. 최고 성적은 우승이지만 선발전 탈락의 쓴 고배를 마신 적도 있다”고 타토즈 피광진 선수는 고백하며, “앞으로 있을 보람상조배 탁구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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