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인터넷 이슈
'핫이슈' 벨로스터, 강렬한 유럽 광고영상 논란 "악마가 등장한 이유?"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5.15 07:35
  • 입력 2018.05.15 07:35
  • 댓글 0
   
▲ (사진=영상캡쳐)
현대자동차 3도어 스포츠쿠페 벨로스터의 유럽 홍보영상이 새삼 화제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네덜란드에서 상영 금지 당했다는 현대차 벨로스터 광고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운전석 쪽 뒷문이 없는 독특한 3도어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한 이 광고는, 뒷좌석 여성이 찻길 쪽으로 내리다가 달려오던 차에 받히는 장면을 먼저 보여준 후, 이쪽 문이 없는 벨로스터의 경우를 비교해 보여준다.

악마가 등장, 다른 차의 경우 여성과 함께 뒷문을 열어주지만, 벨로스터의 경우 문이 없어 허둥대다 악마 스스로가 차에 치이는 장면을 연출, 이 같은 특징을 더 부각시킨다. 재미있다기 보다는 사고 장면이 적나라한데다 악마까지 등장, 다소 섬뜩하다.

당시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 동영상은 네덜란드 딜러사가 제작한 광고 영상일 것"이라며 "현대차 유럽법인이 제작한 공식텔레비전 광고는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최근 큰 사고를 막아낸 고객에게 신형 벨로스터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