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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소년스포츠 교류 성료
  • 한태규 기자
  • 승인 2018.05.15 18:03
  • 입력 2018.05.15 18:03
  • 댓글 0
韓日 야구꿈나무들 우정의 홈런~
고명초교 야구부·區인솔단 파견
동경·요코하마 역사문화 체험도


[시민일보=한태규 기자] 서울 강동구가 최근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고명초교 야구부 18명이 ‘강동구 유소년 스포츠 교류단’으로 무사시노시 초교야구부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구는 지난해 유소년 축구팀이 첫번째 스포츠 교류 방문을 했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는 고명초등학교 야구부가 무사시노시를 방문했다. ▲무사시노시청 공식 방문 ▲무사시노시 유소년 야구단과의 친선 경기와 더불어 ▲동경과 요코하마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5~6학년 초등학생 18명으로 구성된 고명초등학교 야구부는 1989년 창단 이래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많은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했다. 또한 보다 안전한 방문 진행을 위해 구 인솔단도 선수들과 함께 했다.

구는 무사시노시와 1997년 우호 교류 협정 이래 매년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매년 1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청소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상호 체험하고 국경을 뛰어 넘는 우정을 맺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스포츠 교류단의 무사시노시 방문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야구’를 매개로 기술 교류는 물론, 끈끈한 우정과 성장의 시간이 됐다. 앞으로 강동구와 무사시노시의 스포츠 교류가 유소년 스포츠뿐만 아니라 생활 체육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태규 기자  tan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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