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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제습기, 오해 vs 진실...최적의 효과 내는 방법 '이목 집중'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5.16 18:22
  • 입력 2018.05.16 18:22
  • 댓글 0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전국 곳곳에 비가 쏟아진 가운데 습도가 높은 날씨로 인해 제습기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제습기는 잘 사용하면 습도를 낮추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제습기와 선풍기를 동시에 켜놓으면 에어컨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선풍기가 더운 공기를 순환시키고 사람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빼앗는다면, 제습기는 습한 공기를 빨아들여 물기를 빼내고 건조한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이 둘을 함께 사용해도 에어컨과 같은 효능을 보기는 힘들다.

또한 제습기를 틀면 발열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실내기온이 1℃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시원함만을 원한다면 제습기보다는 기본적인 제습기능을 갖춘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제습기는 에어컨과 달리 이동이 자유롭고, 전력소비량이 적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한편 제습기를 과다 사용하면 이비인후과 질환이나 안과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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