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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이소윤, 트랜스젠더 유튜버 피해 사례 재조명 '충격'...왜?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5.17 17:02
  • 입력 2018.05.17 17:02
  • 댓글 0
   
▲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이소윤이 성폭력 피해로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과거 한 트렌스젠더 유튜버의 피해 영상이 화제다.
 
공개된 유튜브 속 여성은 '프린세스 쥴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쥴리 뷰이다.
 
이 여성은 캐나다의 트랜스젠더 모델로 메이크업, 패션,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 등을 다루며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다.

영상 속에서 쥴리의 얼굴은 피멍으로 얼룩져 있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여성 4명 중 1명이 일생 동안 가정폭력을 경험한다. 트랜스젠더의 경우 2명 중 1명이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당한다”고 전했다.

이어 쥴리는 피멍투성이 분장을 티슈로 닦아내며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이렇게 다시 깨끗한 얼굴을 갖게 되겠지만, 가정 내 폭력은 계속되고 있을지 모른다. 대부분의 가정 폭력은 신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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