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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달 5일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8.05.25 15:30
  • 입력 2018.05.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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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6월5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인 ‘2018 환경을 부탁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기념식에는 전성수 시장 권한대행, 황인성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및 80여개 환경단체 대표와 학생, 시민,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의회, 시 교육청, 인천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우리의 소중한 환경! 우리가 보호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상식을 풀어가는 ‘환경 골든벨’이 열린다.

또한 부대행사로 환경행복존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건강한 천연비누 만들기, 예쁜페브릭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심리체헙학습, 시계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하며, 자원순환존에서는 찾아가는 녹색나눔장터, 재활용분리수거 방법 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정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에코푸드존에서는 로컬푸드 소비로 환경을 살리기,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코 먹거리 부스, 수생새싹 재배방법의 수생자원 체험마당을 운영하며, 환경교육존에서는 맑고 푸른 환경교실, 곤충체험부스, 굿 워터 프로젝트, 꽃과 헌책 교환행사 등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은 살리고, 300만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환경의 날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식과 환경 보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며, 환경의 소중함, 인간과 자연과의 소통의 중요성 녹색성장, 녹색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단체 시민들이 인천의 미래와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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